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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모르는 나의 가능성] 창의적 자아를 회복하는 12가지 방법

불안과 우울, 부정적인 생각이 내 안의 창의적 자아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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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일과 삶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활짝 열라는 것이 『나만 모르는 가능성』의 핵심 메시지다.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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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력해도 일이 잘 안 될 때가 있다. 일하는 과정이 즐겁지 않고 일의 결과도 형편없다. 일에 대한 자존감은 바닥을 친다. 이대로 나의 가능성은 끝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창의력 코치로서 자신의 일과 삶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다. 우울해서 글이 써지지 않는 작가, 불안해서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화가, 아이디어가 바닥 난 기획자 등 일에서 슬럼프에 빠진 이들에게 저자는 새로운 삶의 동력으로써 ‘창의성’을 강조한다. 여기서 말하는 창의성이란 예술가들처럼 특별한 사람들의 능력이 아닌, 누구나 갖고 있는 자기만의 고유한 잠재력을 말한다. 이 책을 번역한 김병수 정신과 전문의 역시 개인의 창의성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한다.


“창의성을 발휘한다는 건, 자기 안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신이 태어날 때부터 이미 자기 안에 심어주었던 창의적 자아를 세상 밖으로 드러내는 일이다. 누구나 창의적일 수 있고, 또 창의적이어야 한다. 창의성을 발휘하며 산다는 건 누구에게나 주어진 소명이다.”

 

자신의 잠재력을 의심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에 한계를 두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기 안의 창의성을 회복시켜서 새로운 나를 만나라고 말한다. 즉 자기 안의 창의적 자아를 통해서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로 경험하는 것, 그래서 무기력한 일과 삶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활짝 열라는 것이 『나만 모르는 가능성』의 핵심 메시지다.


 

 

나만 모르는 나의 가능성 에릭 메이슬 저/김병수 역 | 생각속의집
이 책에서는 자기 안의 창의성을 깨우는 12가지 훈련법을 제시한다. 이 중 특히 자기 안의 ‘셀프 코치’를 고용할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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