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꽃은 알고 있다] 내가 마법을 부리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세계, 자연의 한 조각이 알려주는 것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자연과 죽음이 얽힌 매혹적인 가장자리로 독자를 안내하며 삶과 죽음에 대해 일정 거리를 두고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준다. (2020. 01. 17)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01.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02.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03.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04.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05.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06.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07.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08.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09.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10.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11.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12.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13.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14.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15.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16.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17.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18.jpg

 

꽃은알고있다_카드뉴스19.jpg

 

 

 

 

울창한 숲에서부터 음습한 도랑과 어두침침한 낡은 아파트 거실, 그리고 유년 시절 처음으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깨우친 웨일스의 좁다란 골짜기에 이르기까지 그녀는 생생한 기억의 현장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그러고는 농장 울타리나 자동차 페달, 구두의 바닥과 카펫, 사체의 머리카락에서 찾아낸 생명과 죽음, 그리고 자연과의 지울 수 없는 연결 고리에 관한 매혹적이고 독특하며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나간다.

 

 

 

 

 


 

 

꽃은 알고 있다퍼트리샤 윌트셔 저/김아림 역 | 웅진지식하우스
주부이자 교수로서 평온한 일상을 보내다 우연히 범죄 수사의 세계로 뛰어들어 마침내 ‘법의학의 여왕’이라는 칭호까지 얻게 된, 한 여성의 다이내믹한 인생 여정을 다룬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꽃은 알고 있다

<퍼트리샤 윌트셔> 저/<김아림> 역 14,850원(10% + 5%)

“내가 마법을 부리는 게 아니에요. 이건 과학이랍니다.” “드디어 [미스 마플]의 실사판을 만났다!” _ [월스트리트저널] ‘법의학의 여왕’ 퍼트리샤 윌트셔 첫 회고록 조용한 시골길을 훑고 지나간 타이어의 진흙에서부터 신발 밑창에 박힌 꽃가루까지, 자연이 남긴 아주 작은 실마리를 포착해 정의를 구해온..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장재현 감독의 K-오컬트

2015년 〈검은 사제들〉, 2019년 〈사바하〉, 2024년 〈파묘〉를 통해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해온 장재현 감독의 각본집. 장재현 오컬트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준다. 디테일이 살아 있는 오리지날 각본은 영화를 문자로 다시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독자를 오컬트 세계로 초대한다.

위기의 한국에 던지는 최재천의 일갈

출산율 꼴찌 대한민국, 우리사회는 재생산을 포기했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원인은 갈등이다. 대한민국의 대표 지성인 최재천 교수는 오랜 고민 끝에 이 책을 펴냈다. 갈등을 해결할 두 글자로 숙론을 제안한다. 잠시 다툼을 멈추고 함께 앉아 대화를 시작해보자.

어렵지 않아요, 함께 해요 채식 테이블!

비건 인플루언서 정고메의 첫 번째 레시피 책. 한식부터 중식,일식,양식,디저트까지 개성 있는 101가지 비건 레시피와 현실적인 4주 채식 식단 가이드등을 소개했다. 건강 뿐 아니라 맛까지 보장된 비건 메뉴들은 처음 채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할 말, 제대로 합시다.

할 말을 하면서도 호감을 얻는 사람이 있다. 일과 관계, 어른으로서의 성장을 다뤄온 작가 정문정은 이번 책에서 자기표현을 위한 의사소통 기술을 전한다. 편안함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 대화법, 말과 글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끄는 방식을 상세히 담아낸 실전 가이드를 만나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