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예스24 <더뮤지컬>, 창간 22주년 기부 프로젝트 'Buy Goods, Do Goods!' 진행

예스24 X 33아파트먼트 스페셜 굿즈 사고 후원 참여까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창간 22주년 기념 <더뮤지컬> 7월호+굿즈 패키지, 6월 30일까지 사전 예약 통해 할인 판매 (2022.06.03)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발행하는 국내 유일의 뮤지컬 매거진 <더뮤지컬>이 창간 22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굿즈를 선보이고, 판매금 전액을 소외 계층 아동 뮤지컬 관람비로 후원하는 'Buy Goods, Do Goods!'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창간 22주년을 맞아 뮤지컬의 즐거움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더뮤지컬>이 진행하는 'Buy Goods, Do Goods!' 프로젝트는 33아파트먼트(33apartment)와 협업하여 스페셜 굿즈를 출시하고, 판매금 전액을 소외 계층 아동들의 뮤지컬 관람 비용으로 후원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선보이는 <더뮤지컬> 창간 22주년 기념 스페셜 굿즈는 머그컵, 코튼백, 티셔츠로 구성됐으며 <더뮤지컬> 7월호와 함께 패키지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패키지 상품은 △<더뮤지컬> 7월호와 머그컵으로 구성된 '<더뮤지컬> 22주년 머그컵 패키지' △<더뮤지컬> 7월호와 코튼백으로 구성된 '<더뮤지컬> 22주년 코튼백 패키지' △<더뮤지컬> 7월호와 티셔츠로 구성된 '<더뮤지컬> 22주년 티셔츠 패키지' 3종이며, 6월 30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사전 예약 종료 후에도 <더뮤지컬> 창간 22주년 기념 머그컵, 코튼백, 티셔츠 개별 굿즈는 7월 한 달간 정상가에 구매할 수 있다. 뮤지컬 관람 아동은 국내 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판매금 사용처는 <더뮤지컬> 지면을 통해 추후 확인할 수 있다.

<더뮤지컬> 배경희 편집장은 "공연 업계가 다시 활력을 되찾는 분위기에 뮤지컬 관람의 즐거움을 보다 많은 관객들, 특히 어린이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어린이를 포함해 많은 관객층에게 뮤지컬의 즐거움을 전할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뮤지컬>은 창간 19주년을 맞았던 지난 2019년에도 독자가 선정한 베스트 표지로 기념 엽서를 제작하고 판매 수익금을 소외 계층 아동 뮤지컬 관람비로 지원한 바 있다.



*『더뮤지컬』 창간 22주년 기념 기부 프로젝트 'Buy Goods, Do Goods!'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예스24

예스24는 삶의 동기를 제공하는 문화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책, 공연, 전시 등을 통해 끊임없이 계속되는 모두의 스토리와 함께 합니다.

오늘의 책

당신의 잠재력을 펼쳐라!

2007년 출간 이후 17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뇌과학 지식, 새로운 사례를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몰입』 최신판.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우려는 학생부터 집중력을 잃어버린 직장인까지 몰입을 통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나에게 맞는 몰입법으로 내 안의 잠재력을 무한히 펼쳐보자.

할머니가 키운 건 다 크고 튼튼해!

『당근 유치원』 안녕달 작가의 열한 번째 그림책. 토끼 할머니와 돼지 손주의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하루를 담았다. 할머니의 넘치는 사랑으로 자란 오동통한 동식물과 돼지 손주의 입에 쉴틈없이 맛있는걸 넣어주는 할머니의 모습은 우리 할머니를 보는 것 같이 정겹다. 온 세대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다.

40년간 집을 지은 장인의 통찰

로빈 윌리엄스, 데이비드 보위 등 유명인들은 마크 엘리슨에게 집을 지어 달라고 부탁한다. 그가 뉴욕 최고의 목수라서다. 한 분야에서 오래 일하고 최고가 된 사람에게는 특별함이 있다. 신념, 재능, 원칙, 실패, 부 등 저자가 집을 지으며 깨달은 통찰에 주목해보자.

150만 구독자가 기다렸던 빨모쌤의 첫 책

유튜브 '라이브 아카데미'를 책으로 만나다! 영어를 배우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시간’이라고 말하는 빨모쌤. 실제로 영어가 쓰이는 걸 많이 접하면서 ‘스스로 배울 수 있는 힘’을 키우길 바란다고 제안한다. 수많은 영어 유목민이 선택한 최고의 유튜브 영어 수업을 책으로 만나보세요.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