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별 뉴스김중혁의 북커버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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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거대한..
"내 머릿속에선 금속의 빛과 금속에서 느껴지는 빛과 드라이포인트의 무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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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출판사..
어떤 사람은 마음속에 떠오른 추상적인 형상을 어떻게든 설명하기 위해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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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세계문..
‘유니폼을 입은 표지’는 이미 만들어지고 있다. 바로 전집의 표지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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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어떤 ..
책과 따로 노는 띠지는 없었으면 좋겠어. 착 달라붙어서 책과 한 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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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얼굴이..
만약 세 개의 버전이 동시에 나왔다면 어땠을까? 앞모습, 뒷모습,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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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또 다..
B컷이 A컷이 된 우주를 떠올려 보는 거야. 북디자이너들이 만들어 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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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우리는..
이야기를 상상하는 건 결국 환원하는 과정이다. 환원한 빈자리에 우리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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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폰트가..
폰트에 대한 재미난 농담을 읽었어요. 세 개의 폰트가 술을 마시려고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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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아득한..
책표지는 책으로 들어가는 문일까? 아니면, 책을 들여다볼 수 있게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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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칩 키..
칩 키드는 북 디자이너야. 아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북 디자이너 중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