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예스
예스24
전체
검색
보이기
검색
검색
입력 내용 삭제
검색
전체뉴스
코너별뉴스
예스24 유튜브
문화행사
코너별 뉴스
이기준의 두루뭉술
오늘의 영감은 몇 시 몇 분?
에이, 그래도 영감과 동력을 같다고 볼 순 없지. 영감은 반짝이는 것으로..
가까이서 보나 멀리서 보나
저런 캐릭터를 현실에서 보고 싶단 말이지. 우리 주변을 봐. 마땅히 지불..
관습의 후폭풍
입맛에 맞지 않는다며 불평만 할 뿐, 네가 밥할 생각은 안 해 봤지? (..
세상은 묘지경
내가 고양이랑 살다니, 세상은 묘지경이다. 나뿐 아니라 꽤 많은 친구와 ..
울든 말든 떡은 제때
“어째서 늘 예의 바른 사람이 피해를 입어야 하지?” “야야, 또 건너뛴..
언제까지 여전할지 모를 여전한..
책은 새로운 지식을 담아내는 그릇이면서도 형태는 관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
음악이라는 물건
인간은 어떤 환경에 처하더라도 마음 한 켠에 순수를 보관해야 한다고 생각..
봄, 도쿄 스케치
여행에서 돌아오면 살짝 달라진 감각이 익숙한 현실과 뒤섞이면서, 이전과 ..
따지고 보면 할 만한, 일
인간이 만들어내는 정교한 물건을 좋아하는데 약간 쓸데없는 물건일 경우 더..
책이라는 물건
“책은 읽는 것보다 사는 게 더 중요하다”는 지인의 주장에 102퍼센트 ..
10개 더 보기
공지
로그인
PC 버전
개인정보처리방침
Copyright ⓒ 2024 YE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