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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의 시네마트
꾹 눌러쓴 마침표 : <죽여주..
이재용 감독은 낮은 곳에서 살아가는 소수자들을 카메라 안으로 용케 끌어오..
딸꾹질 같은 외로움 : <립반..
영화는 밝았다 어두웠다, 우울했다 경쾌해졌다를 반복하며 외로움의 심연을 ..
박쥐의 시대, 마음의 주인에게..
서로의 표정을 숨기고 서로를 속이는 그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마주하고 ..
깨진 거울 속 아는 여자 : ..
화려한 시각적 이미지로 쌓여온 이야기가 예측가능하고 도식적인 교훈으로 끝..
재난이 된 한국에 갇히다 : ..
<괴물>은 괴수영화였지만 재난과 같은 한국사회를 담아낸 예언 같은 영화였..
담담한 시선과 덤덤한 감정 사..
감정의 과잉 없이 역사를 말한다는 것이 꽤 어려운 일임에도 허진호 감독은..
한국형 아닌 오롯이 한국 : ..
<부산행>은 2016년 한국이 우리에게 어떤 곳인지를 거듭해서 묻는다. ..
지난하고 독한 관계 맺기의 소..
손 한번 제대로 잡지 못하고 용서하는 법도 없이 미워하던 아비를 잃고 통..
가족 호러의 우아함 : <컨저..
나의 공간과 생활 속으로 슬금슬금 뜻하지 않은 것이 기어들어올 것만 같은..
친절한 찬욱씨의 결핍 혹은 과..
박찬욱 감독은 숙희와 히데코, 백작이 각자의 계획을 은밀하게 설계하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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