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예스
예스24
전체
검색
보이기
검색
검색
입력 내용 삭제
검색
전체뉴스
코너별뉴스
예스24 유튜브
문화행사
전체
도서
영화
공연
음악
[예스24] 7월 4주 베스트..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쉬면서 읽기 좋은 소설·에세이가 인기를 얻은 한 ..
‘나’를 위해 필요한 ‘우리’..
트라우마는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트라우마를 이해하..
[시 플레이리스트] 이유 없이..
나쁜 감정은 야행성입니다. 이 친구들은 밤이 깊을수록 활발해지죠. 눈을 ..
[김지우 칼럼] 작은 나와 커..
긴장 덩어리는 어디로 가고 이제는 아빠랑 같이 다니기 싫어서 우는 내가 ..
[취미 발견 프로젝트] 아직 ..
이번 취미 발견 프로젝트에서는 기가 막힌 휴양지에 가지 않더라도 여름을 ..
단순하게 몰입하면, 시시한 현..
살면서 한 번이라도 간절하게 원한 것이 있었나요? 안 되는 줄 알면서도 ..
[김선오 칼럼] 느낌을 생각으..
세계는 세계라는 이미지와 다르지 않으며 그 사실은 시의 화자에게 언제나 ..
[서점 직원의 선택] 휴가와 ..
휴가에 함께 읽기 좋을 책을 서점 직원이 골라봤습니다. (2024.07...
[시 플레이리스트] 언제까지 ..
퇴사는 약이 될까요? 약인 줄 알고 먹었는데 독이면 어쩌죠. 출근과 독약..
[이슬기의 시절 리뷰] 줬다는..
조롱과 조리돌림이 일상에, 자칫 잘못하면 여지없이 ‘나락’ 가는 시대에,..
10개 더 보기
공지
로그인
PC 버전
개인정보처리방침
Copyright ⓒ 2024 YE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