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별 뉴스최따미의 두 발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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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고도 순수한 곳, 이화..
아마, 서울에서 높은 것들을 꼽으라고 하면 고층빌딩이나 '강남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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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를 내뿜는 문화마을, ‘..
나의 고향은 부산이다.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20년이 넘는 세월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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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자락과 어울리는 ‘..
바야흐로 연말이다. 어느덧 12월이 왔고, 날씨 또한 맹렬하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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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겨울의 양면을 온전히..
곧 12월이고, 시기며 날씨 모두가 겨울임을 표명하고 있다. 이럴 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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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기 ‘뷰티풀(VIEW-TI..
무거운 비가 내리고 짙은 안개가 사방을 뒤덮은 가을날, 경주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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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파주출판도시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오히려 독서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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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작가의 혼(魂)이 서린..
청송하면 ‘사과’밖에 몰랐던 필자가 여행을 통해 예술혼을 입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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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 낭만을 더하는..
10월 1일이면 부산, 그리고 세계의 축제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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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고요와 평화를 찾아, ..
제주의 혼이 들려주는 것들에 귀 기울이고 싶다면, 고요와 평화를 갈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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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효석문화마을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바야흐로 가을이 손짓하기 시작했다. 가을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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