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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털숭숭이가 누구에게 ..
기다리고 있었다는 말이 감사했어요. ‘기다렸는데 이렇게 봐서 반갑다’는 ..
디자이너 정승민, 딸 리사와 ..
남부 이탈리아로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추천을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
데니스 뇌르마르크 “가짜 노동..
한국의 기업 문화는 위계질서가 강하다고 들었어요. 위계질서는 가짜 노동을..
박상현 “찰스 슐츠는 ‘퍼펙트..
슐츠는 엘라이(ally)였던 것 같아요. 소수자가 아니지만 그들의 이야기..
조예은 “현실에 환상이라는 조..
소설 안에서는 어쩌면 비현실적일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현실에서 불가..
[테드 창X김겨울 인터뷰] 세..
철학자들이 사고 실험을 이야기할 때, 철학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다..
가시와바 사치코 “책은 재밌는..
저는 제가 즐겁기 위해 이야기를 써요. 제가 재밌다고 느끼는 것처럼 독자..
최성현 “『묵계』, 15년이 ..
어느 어둠의 세력이 몸부림을 치면서 위로 올라오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구..
장재현 감독 “<파묘>, 슬슬..
이번에 <파묘>가 너무 뜨거웠기 때문에 헤어지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것..
이희영 “미래에 어떤 네가 기..
아이들한테 말해주죠. 지금 이 모습이 절대 너의 전부는 아니야, 지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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