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별 뉴스정용준의 짧은 소설
-
[정용준의 짧은 소설] 너무 ..
P의 얼굴이 창백해졌고 굳게 다문 입술이 부들부들 떨렸다. J는 팔짱을 ..
-
[정용준의 짧은 소설] 해피 ..
소설을 쓰기 어려운 게 바로 그거야. 아무리 노력해도 괴상한 삶을 따라잡..
-
[정용준의 짧은 소설] 저스트..
당신이 지은 죄는 누군가를 모욕했거나 명예를 훼손한 것이 아닙니다. 형량..
-
[정용준의 짧은 소설] 브라운..
죽어도 끝나는 거 없어. 사라지는 것도 없고. 나도 안 사라져. 나를 생..
-
[정용준의 짧은 소설] 겨울 ..
막막하고 하염없어도 눈을 미워하는 사람은 되지 말아라. (2022.02...
-
[정용준의 짧은 소설] 돌멩이
웅덩이에 동물들이 모여 서로를 경계하며 물을 마시고 있었다. 사자도 있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