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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의 그림의 등을..
[김지연 칼럼] 나의 캐비넷을..
사랑이 지나간 뒤에도 오래도록 남는 것은 말이나 활자가 아니라 그 시간 ..
[김지연 칼럼] 깊고 오래된 ..
때로는 멀리 돌아올수록 좋다. 늘어난 발자국의 숫자는 작품의 두께를 더한..
[김지연 칼럼] 그림자를 잇는..
비평이란 칼을 들어 대상을 재단하고 평가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
[김지연 칼럼] 재능의 집
어디에 도착하든 자기만의 집을 지어야 한다. 변화에 따라 새로운 공간을 ..
[김지연 칼럼] 그날의 분위기
한 장의 그림은 정지된 순간이 아니라 시간을 통과하는 분위기를 짓는다.
[김지연 칼럼] 당신의 중력
한 걸음 한 걸음은 한땀 한땀 꿰매는 행위다. 걸음이 반복되는 사이에 우..
[김지연 칼럼] 잎으로 잎 모..
시선을 고정한 채 바라본 것을 그림이나 글로 옮겨낼 때 누군가의 손길이 ..
[김지연 칼럼] 별 가루가 흩..
마음을 다해 작품을 만들고, 그 이야기를 듣고 글을 쓰고, 작품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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