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공지
안녕하세요. <채널예스>입니다.
2018년 12월 2일(일) 오전에 발송된 정기메일(문화산책) 제목과 관련하여, 고객님들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
‘문화산책’ 메일은 문화웹진 <채널예스>에서 발송하는 정기 메일로,
매주 신간을 출간한 저자 인터뷰를 주 내용으로 발송하고 있습니다.
해당 제목은 최근 발간된 <한국,남자> 최태섭 작가와의 인터뷰에서
작가의 저서를 소개하는 내용 중에 발췌한 문장이나,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비춰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불편한 마음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도 <채널예스>는 올바른 독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