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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김 사장의 야매..
실은 사진만 찍어가려고 온 거..
이제라도 다 털어놓을까 하는 생각을 안 한 건 아니다. 하지만 그건 쪽팔..
형편없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극히 적다. 무언가를 쓰고 싶다, 작..
앞으로의 책방
“내용이 좋은 책은 독자들이 알아서 읽게 되어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
제목이 없는 거짓말 같은 책
판매에 전혀 의미를 두지 않았다고 얘기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무엇보다 이런..
책을 팔아서도 즐겁게 일할 수..
뭐든 보고 들어야 하는데 내 경험상 가장 좋은 장소가 서점이었다. 해서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입구를 통과하면 ‘이래서 영국의 <가디언>과 <BBC>가 앞 다투어 도미..
어슐러 르 귄 소설이 주목받은..
2014년 12월에 발간된 그의 소설 『바람의 열두 방향』이 지난 2월 ..
과연 뒷얘기는 재미있다
이런 얘기들만 모아서 책으로 엮어도 괜찮겠는데. 작가들의 소소한 뒷얘기를..
『슬램덩크』, 표절 시비가 일..
기사를 읽고 나니 엉뚱하게도 이런 게 궁금해졌다. 그렇다면 표절 작가로 ..
『슬램덩크』, 영광의 시절은 ..
내 짐작과 달리 작가의 치밀한 계획이 아니라 ‘그야말로 어쩌다 보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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