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행동은 과연 예측불허일까, 아닐까? 법칙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 - 『버스트』
가끔 정말 재미있게 봐서 같은 작가의 다른 책을 봤다가 (재미가 없는 게 아니라) ‘엥?’ 하는 일이 생기곤 한다. 『링크』의 저자 A. L. 바라바시(알버트 라즐로 바라바시)가 내놓은 『버스트』가 딱 그런 느낌이었다. 이 책은 사람들 행동에 법칙이 있느냐는 매우 흥미진진한 질문을 던진다.
글ㆍ사진 남명희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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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트 #Bursts #A. L. 바라바시 #바라바시
1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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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커피좋아

2012.11.30

정답이 없는 거죠.--;;사후적으로 원인을 찾는 것도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을 찾는 거지...소소한 주변 요인도 무시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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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