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2학년 처음 공부] 공부에 대한 좋은 첫인상
우리 뇌는 정보의 중요성을 결정할 때 무의식적 판단, 정서, 느낌까지 고려한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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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두셨다면 ‘시작부터 뒤처지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클 거예요. 다른 아이들은 얼마나 선행학습이 되어 있는지? 또 우리 아이는 얼마나 준비를 시켜줘야 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이 한가득일 겁니다. 이런 걱정은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를 둔 어머니들도 마찬가지겠죠. 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를 지켜보고 있으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두려움까지 생깁니다. 엄마라서 갖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은 지금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모든 아이는 각자 자신만의 잠재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를 믿고 지지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초등 1,2학년 처음 공부』 를 읽고 어머니들이 조금은 편안해졌으면 좋겠고, 응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초등 1, 2학년 처음 공부윤묘진 저 | 스마트비즈니스
아동기에 필요한 학습 경험,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여 공부에 대한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는 비법,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며, 독해력과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아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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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 #2학년 처음공부 #내 아이 #자신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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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