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 개구리 수영 교실] 아기 개구리 홉의 수영 도전기!
앞다리가 아직 짧은 홉은 다른 개구리들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훈련을 따라갑니다. 과연 홉은 무사히 수영 졸업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2021.08.03
작게
크게
공유
연못에 있던 올챙이들이 아기 개구리가 되었어요. 꼬리는 사라지고 앞다리와 뒷다리가 자라났지요. 홉만 빼고요. 홉은 아직 꼬리가 남았거든요! 아기 개구리들은 수영을 배우기 위해 수영 교실에 갑니다. 두꺼비 파드 선생님에게 물에 뜨는 법부터 물장구치는 법, 잠수해서 헤엄치는 법, 다이빙하는 법 등을 배우지요. 앞다리가 아직 짧은 홉은 다른 개구리들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훈련을 따라갑니다. 과연 홉은 무사히 수영 졸업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0개의 댓글
추천 상품
필자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