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 첫번째] 2022 시소 선정 작품집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장 다채로웠던 시와 소설의 풍경을 한 권으로 만나는 ‘시소’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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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부터 시작된 ‘시소’ 프로젝트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매 계절 발표된 시와 소설을 한 편씩 선정하여 좋은 작품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시소’는 한 권으로 올해의 좋은 시와 소설을 만나고, 인터뷰를 통해 작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단행본이다. 그 시작을 알리는 『시소 첫번째 : 2022 시소 선정 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시소’는 세 가지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하나, 시와 소설을 함께 담는다. 둘, 계간 <자음과모음> 지면에 매 계절 다른 외부 선정위원과 작품을 선정하는 과정을 실어 독자와 작가에게 공개한다. 셋,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작가 인터뷰, 선정 과정 등을 유튜브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마치 시소 위에서 오르고 내리며 다양한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시소’는 독자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과 잊지 못할 울림을 선사한다.



시소 첫번째
시소 첫번째
김리윤,손보미,신이인,안미옥,염승숙,이서수,조혜은,최은영 공저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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