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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돌 “최소한 세상이 나를 바꾸지는 못한다. 멋지지 않나?”
지난 10월 11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벙커1. 인문사회과학출판인협의회에서 이날부터 ‘북 페스티벌 : 이것이 진짜 도서전이다’를 열었다. 이 행사의 첫 시간으로 『팔꿈치 사회』 의 저자 강수돌 교수가 초대됐다. 강 교수는 ‘경쟁과 분열에서 연대와 협동으로 : 나부터 세상을 바꿀 수 없을까’라는 제목의 강연으로 독자들과 만났다. ‘팔꿈치’로 옆 사람을 치며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치열한 경쟁사회를 상징하는 ‘팔꿈치 사회’, 우리는 매순간 다른 사람을 팔꿈치로 밀어내고 밀리면서 살고 있다.
2013.10.28
김이준수
강수돌
팔꿈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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