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Up, Down 된 어느 주말
극장에서 시원하게 피서를 즐겼다면, 『지미 코리건』으로 한없이 글루미해지는 건 어떨까요?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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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필자
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
달의여신
2012.09.27
전 다른건 모르겠고...ㅋㅋㅋ 영화는 정말 영화관이 가까워서 시도때도 없이
가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예전에는 정말 조조나 심야에 사람들이 없어 좋았는데
점점 늘어감에...조금은 아쉬운 1人일까요 ㅎ
prognose
2012.06.02
천사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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