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철학자 발터 벤야민을 들여다보다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 진짜 멋진 철학자가 되나 봅니다.
글ㆍ사진 남명희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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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 #철학자 #발터 #벤야민
10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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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7.27

발터 벤야민? 질 들뢰즈? 전 이름만은 들어본 것같지만 전혀 모르겠네요. 역시 철학은 영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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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2

똑같은 것을 본다고 해도 누가 보느냐에 따라서 전혀 달라지게 되지요. 그렇기에 하나의 것을 보더라도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부분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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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2.02.29

거의 백년전의 글이네요. 빌터 벤야민의 사상의 첫출발은 이책부터! 사유하며 고뇌했던 학자, 자살로 생을 마감해서 더욱 안타 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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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