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자문단 우담선생
이제 시작이고 만회할 시간은 새털처럼 많으니까 걱정 말아요. 처음부터 수익이 팡팡 나면 독자들이 주식투자를 우습게 봅니다.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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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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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c4hlwlsf7l
2017.11.16
song123
2017.10.29
초보분들...너무 많은 기대는 금물입니다
주식이 만화 좀 본다고 느는것도 아니고 그냥 심심풀이땅콩 재미로 보는 만화 정도로만 여겨야합니다
수십년을 해도 주식에는 왕도가 없어요...만만하게 보다간 큰코 다칩니다...
마루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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