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 의과대학 교수이자 15년간 수천 명의 삶을 바꾼 세계적인 행동과학자 션 영이 밝혀낸 습관의 과학! 굳은 결심이나 동기부여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다. 계획한 일을 꾸준히 하지 못하고 사소한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습관을 만드는 과학적인 ‘방법’을 알면 누구나 달라질 수 있다.
행동 변화는 굳은 결심이나 의지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달라지고 싶어 하는 마음’과 ‘몸이 움직이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달라지기 위해 본인의 ‘본모습’을 바꿀 필요가 없다. 자신에게 적합한 ‘행동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공식만 이해하면 된다.
‘조건만 형성되면 인간은 움직인다’는 75년 묵은 스키너의 행동주의 이론이나 ‘동기부여로 행동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기존의 상식을 모두 뒤엎으며 습관을 만드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으로 가득한 『무조건 달라진다』은 의지박약, 작심삼일로 자책하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삶을 변화시켜줄 효과적인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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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달라진다션 영 저/이미숙 역 | 21세기북스
행동 변화는 굳은 결심이나 의지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달라지고 싶어 하는 마음’과 ‘몸이 움직이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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