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해치는 가짜 음식] 아이의 행동 문제, 밥상에 해답이 있다
잘 본다는 병원에 데리고 가고, 마음을 읽어주려 노력하고 타이르고 소리쳐도 방법이 없다면 오늘 먹은 집밥, 급식, 간식에 주목하라.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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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본다는 병원에 데리고 가고, 마음을 읽어주려 노력하고 타이르고 소리쳐도 방법이 없다면 오늘 먹은 집밥, 급식, 간식에 주목하라. 그냥 아이라서 그렇다 치기에는 너무나 걱정되는 내 아이의 상황들! 원인도 모르겠고 해결 방법도 알쏭달쏭해 벽에 부딪혔다면 오늘, 우리 아이가 먹었던 음식을 살펴보자. 집에서 직접 만들어 주었으니 안전할까? 밥상 위에 올라간 가공식품과 각종 소스, 그리고 어쩌면 유제품과 과일에 이르기까지 많은 음식이 아이를 공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 아이를 해치는 가짜 음식』 에서는 성격, 성적, 행동, 피부질환, 친구관계 등 갖가지 어려움을 겪는 세계의 아이들을 취재, 그들이 먹었던 음식을 파헤치고 ‘가짜 음식’을 몰아내고 ‘진짜 음식’으로 밥상을 바꿈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을 되찾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내 아이를 해치는 가짜 음식이선영 저 | 느낌이있는책
어려움을 겪는 세계의 아이들을 취재, 그들이 먹었던 음식을 파헤치고 ‘가짜 음식’을 몰아내고 ‘진짜 음식’으로 밥상을 바꿈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을 되찾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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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해치는 가짜 음식 #음식 #아이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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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