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산다는 것] 남성의 마음속 여덟 가지 비밀
남성이 치유되려면 밖에서 충족시킬 수 없는 것을 내면에서 스스로 깨워야 한다. 더는 자신을 기만하지 않고, 자신을 억압해온 그림자를 의식적으로 직면할 때, 지치고 상처받은 남성의 자기 치유가 시작된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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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남성으로 정의되는 데 필요한 것들, 즉 남성이라는 역할과 기대, 경쟁과 적개심, 자질이나 역량에 대한 평가 등은 모두 남성에게 압박이 된다. 남성을 평생 따라다니는 짐이자 부담거리, 이것을 융 심리학자 제임스 홀리스는 ‘새턴(토성)의 그림자’에 비유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성 대다수는 여기서 자유롭지 못했다. 타락한 권력에 고통받고 두려움에 쫓기며 자신도 모자라 타인까지 상처 입히면서, 모두가 공범이 되어 서로 모멸감을 주기도 하고 때로 스스로 괴물이 되기도 한다. 과연 모든 남성이 이를 반드시 견디고 살아야 할까? 이런 삶 말고는 대안이 없을까? 『남자로 산다는 것』의 저자 제임스 홀리스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남성이 자신의 영혼을 잠식한 어두운 신화를 이해하고, 또 외롭고 겁에 질린 자기 마음속 상처에서 조금씩 벗어나도록, 홀리스는 ‘남성의 마음속 여덟 가지 비밀’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독자는 남성 자신이기도 하고, 그 남성 곁에서 상처받는 여성 또는 다른 남성들이기도 하다.


 

 

남자로 산다는 것제임스 홀리스 저/김현철 역 | 더퀘스트
남성이 자신의 영혼을 잠식한 어두운 신화를 이해하고, 또 외롭고 겁에 질린 자기 마음속 상처에서 조금씩 벗어나도록, 홀리스는 ‘남성의 마음속 여덟 가지 비밀’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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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산다는 것 #심층심리 #융 심리학 #삶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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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