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다름을 이해하는 장애인권 이야기
어느 초등학교 4학년 교실을 배경으로 하는 이 이야기는 발달 장애가 있는 아이와 장애를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아이들이 서로를 알아 가며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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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는 인권 변호사인 김예원 저자가 장애인권을 주제로 쓴 동화입니다. 어느 초등학교 4학년 교실을 배경으로 하는 이 이야기는 발달 장애가 있는 아이와 장애를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아이들이 서로를 알아 가며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매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상을 보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에 때론 혼란을 겪는 아이들이 ‘같이 살아간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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