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선의 안녕한 관계] 1화 : 나다운 관계 방식
사회의 눈이 아닌 나의 오롯한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싶다. 나와 상대가 함께 안녕할 수 있는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싶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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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보선(작가)
그리고 쓰는 사람. 어두운 마음 안에서 작은 빛을 찾아 그려내길 좋아한다. 타자의 고통에 아픔을 느끼며 더 많은 존재가 덜 고통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건을 지향하고 있다. 적당히 적적함의 멋을 담은 『적적한 공룡 만화』와 타인의 삶을 탐구한 에세이집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