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에쿠우스> -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파격적인
인간의 욕망에 대해 끊임없이 고찰하는 연극 <에쿠우스>. 초연 이후 벌써 여러 해가 지났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묵직한 에너지와 언제 들어도 강렬한 말발굽 소리가 무대를 가득 채운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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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분더비니(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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