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재미지옥에서 왔습니다』, 『아이들은 놀라워라』 외
[이주의 신간] 『재미지옥에서 왔습니다』, 『아이들은 놀라워라』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10.19
이주의신간 예스24 재미지옥에서왔습니다 아이들은놀라워라 캠핑을100%즐기는100가지방법 이게다호르몬때문이야 문제를문제로만드는사람들 신간도서 채널예스
만화로 쉽게 시작하는 주식 공부
만화로 쉽게 시작하는 주식 공부 왜 실패했는지, 무엇을 잘못했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지금 준비하는 사람이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첫걸음을 도와주는 책이 『주식, 개미지옥 탈출하기』입니다. 2022.06.24
7문7답 예스24 주식개미지옥탈출하기 김승대 채널예스 주식
[MD 리뷰 대전] 예스24 MD가 꼽은 2021년 올해의 책
[MD 리뷰 대전] 예스24 MD가 꼽은 2021년 올해의 책 삶의 어떤 부분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지만, 삶의 어떤 부분은 주어지는 것이다. 주어진 삶이 빚어내는 비극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생각하게 된다. 2021.12.27
채널예스 올해의책 펠리시아의여정 과학을만든사람들 환한숨 지옥 긴긴밤 엠디리뷰대전 천개의아침 예스24 MD리뷰대전
[지옥] 새로운 세계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지옥] 새로운 세계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서 ‘지옥의 고지’를 받는 사람이 나타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는 고지 대상자에게 ‘이름, 지옥에 간다는 사실, 그리고 지옥에 가기 전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준 뒤 홀연히 사라진다. 2020.07.31
넷플릭스 부산행 지옥 송곳
연상호 “지옥, 영원히 끝나지 않을 이야기”
연상호 “지옥, 영원히 끝나지 않을 이야기” 넷플릭스 측에서는 결말을 알지 않나. 시나리오를 다 보고서는 “이 다음에는 어떻게 되냐”고 묻더라. 그래서 “끝인데요?”라고 했더니 이대로 끝내면 절대 안 된다고 했다.(웃음) 2020.07.23
지옥 1 연상호 감독 최규석 작가 넷플릭스
[개미지옥에 빠진 크리에이터를 위한 회사생활 안내서] 예술이 아니라 직업이다
[개미지옥에 빠진 크리에이터를 위한 회사생활 안내서] 예술이 아니라 직업이다 세계적 디자인 그룹 에덴슈피커만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이자 CEO 폴 우즈는, 디자이너로 일하는 동안 구글·모건스탠리·레드불·타임지 등에서 업계 최고의 프로젝트를 끌어냈다. 오랜 시간 업계를 겪어온 그는 선배의 마음으로, 좋은 선생의 자세로 효율적인 업무 방식에 대한 가르침을 풀어낸다. 2020.04.13
개미지옥에 빠진 크리에이터를 위한 회사생활 안내서 크리에이티브 예술 직업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 학교폭력(괴롭힘)은 유령이다. 학교폭력(괴롭힘) 대책은 유령과의 싸움이다. 어떤 이들에게는 보이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실체가 없는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유령을 만난 사람, 매일 같이 유령이 눈앞에 어른거리는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지옥이 따로 없다. 2019.02.28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 이동갑 장학관 지옥 학교폭력
울든 말든 떡은 제때
울든 말든 떡은 제때 “어째서 늘 예의 바른 사람이 피해를 입어야 하지?” “야야, 또 건너뛴다. 지금 그건 다른 얘기지?” 2018.08.02
예의 효용 짧은 시간 지옥 훈련
[김하나의 측면돌파] 중구난방으로 초지일관 하겠습니다
[김하나의 측면돌파] 중구난방으로 초지일관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오늘부터는 두 분의 패널과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이름하여 ‘삼천포 책방’입니다. 어떤 시간이 될지, 감이 딱 오시죠? 책과 관련해서 나오는 대로 ‘본격 딴소리’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2018.02.01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시시콜콜 시시알콜 이상한 정상가족 책읽아웃
<대립군>, 지금의 대한민국을 세운 이는 누구인가
<대립군>, 지금의 대한민국을 세운 이는 누구인가 나라님이란, 대통령이란, 리더란 이런 거다. 자신의 몸과 안위와 스타일을 챙기기 이전 민심을 헤아리고 눈높이를 맞추는 데 더 많은 공을 들인다. 2017.05.25
대립군 지옥 광해 대한민국
이명수, 정혜신 “자기를 인정하는 것은 자신의 고통을 공감해주는 것”
이명수, 정혜신 “자기를 인정하는 것은 자신의 고통을 공감해주는 것” 자기를 인정한다는 것은 내가 받은 고통을 공감해주는 것이에요. 그러면 지옥에서 빨리 나올 수 있어요. 남을 공감해주지 못할 수는 있지만, 나 자신한테는 그러면 안 되는 거죠. 2017.04.13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이명수 정혜신 치유
어항, 동굴, 그리고 시
어항, 동굴, 그리고 시 마침 『내 마음이 지옥일 때』를 만났을 때 역시 그야말로 내 상황이 지옥에 빠져있던 즈음이라, 옳거니, 내가 한 번 마루타가 되어 보자는 실험정신도 생겼다. 그리고 읽었다. 두 번. 한 번은 야금야금, 한번은 아주 단숨에 훅. 2017.03.09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어항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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