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댄 브라운, 정유정 한미일 3파전
예스24 7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가 출간 첫 주에 1위에 오르며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다빈치 코드』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댄 브라운의 신작 『인페르노 1』도 출간 3일 만에 2위를 차지했다. 일본과 미국을 대표하는 소설 작가들의 1위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정유정 작가의 『28』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4위에 머물렀다.
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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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7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가 출간 첫 주에 1위에 오르며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다빈치 코드』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댄 브라운의 신작 『인페르노 1』도 출간 3일 만에 2위를 차지했다. 일본과 미국을 대표하는 소설 작가들의 1위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정유정 작가의 『28』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4위에 머물렀다. 『해커스 토익 Reading』은 대학교 방학 시즌이 시작하며 다섯 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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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익 보카』와 『ETS TOEIC Test RC 공식실전서 1000』은 각각 11위와 18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은 지난주보다 일곱 계단 떨어진 13위를 기록했다. 김진명의 『고구려 5』와 신경숙의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각각 일곱 계단, 아홉 계단씩 하락하며 14위와 15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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