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품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홍콩의 유시민’ 짜우포충의 말
중국 본토에서는 불온 도서라는 이 책.
글 : 출판사 제공 사진 : 출판사 제공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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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우포충는 ‘중국의 깨어 있는 지성’이라 불리는 정치철학자. 홍콩의 민주화 시위인 우산혁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중국 정부는 그를 경계한다. 『국가의 품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원제 : 政治的道德』는 ‘홍콩의 책’으로 선정된 베스트셀러지만 중국 본토에서는 정치적 금서로 간주하여 출간을 꺼리고 있다. 현대 중국의 사상적 논쟁에서 매우 선명하고 힘이 넘치는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열린 강의로 대학생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 영국의 런던정치경제대학(LSE)에서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홍콩중문대학 정치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짜우포충은 이 책을 통해 국가의 주인으로서 알아야 할 기본 개념과 상식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중국 사회를 향한 국가와 시민의 바른 관계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이야기가 현재의 우리에게도 깊은 깨달음을 준다. 우리가 과연 우리에게 주어진 참정권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돌아보게 되기 때문이다. 좌파와 우파의 흑백 논리를 넘어선 자유주의 정치철학을 설득력 있게 소개한 점도 이 책에서 돋보이는 부분이다. 그의 글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국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선명해진다.


 

 

국가의 품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짜우포충 저 / 남혜선 역 | 더퀘스트(길벗)
‘훌륭한 국가는 우연과 행운이 아니라 지혜와 윤리적 결단의 산물이다. 국가가 훌륭해지려면 국정에 참여하는 시민이 훌륭해야 한다. 따라서 시민 각자가 어떻게 해야 스스로가 훌륭해질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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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