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버틸 수 없었던 영화
방금 청춘이 지나가 버린건가 싶은 기분이 살짝 들었지만...
글ㆍ사진 김보통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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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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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ryutt

2017.10.23

나이 먹을수록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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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ss98

2017.09.29

저도 가끔 꿈에 아버지가 나오는데.. 추석 전이라 그런지 오늘 더 생각나네요. 영화이야기 이지만 인생이야기.. 마무리까지.. 정말 그뢰잇!!한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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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통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