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퇴근하겠습니다] ‘야근아웃’ 칼퇴는 용기의 상징!
흔히 칼퇴사수와 꼰대문화는 세대 갈등으로 이해된다. 하지만 이 책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나이에 관계없이 밤낮으로 일에 뛰어드는 워크홀릭들을 그린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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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도 반영된 일본 TBS 드라마 [저, 정시에 퇴근합니다]의 원작 소설로, 칼퇴를 사수하려는 주인공 유이와 철야, 공짜야근을 당연시하는 상사, 동료와의 대결을 그린 오피스 소설이다.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대사와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인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로 공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정시 퇴근하겠습니다아케노 가에루코 저/김지연 역 | arte(아르테)
우리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한 ‘일상의 열심’, ‘습관화된 열심’을 되돌아보며 ‘나를 위한 일, 나다운 일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한다. 동시에 칼퇴와 야근 사이서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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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퇴근하겠습니다 #야근아웃 #칼퇴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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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