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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은 했고 <나는 남자다>는 하지 못한 것
시청률로든 평으로든 고전을 면치 못한 <나는 남자다>는 후반부에 가서는 여성 방청객들을 초대한 여성 특집을 마련해 다소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시청률은 고착화된 상황이었고, 프로그램 컨셉을 남성들만의 쇼라고 못 박아 둔 탓에 여성 방청객들에게 손짓해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 자체가 프로그램 정체성을 모호하게 한다는 딜레마를 이겨낼 수 없었다.
2016.08.08
이승한(TV 칼럼니스트)
런닝맨
나는 남자다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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