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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지를 왜 내게 됐느냐면
광고를 싣지 않는 건 하나의 신념이고 결단이다. 이 잡지가 지향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리는 시그널 같은 것이다. 광고가 없으니 매호 주제에 어울리는 편집과 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다. (2017. 12. 13.)
2017.12.13
나희영(우먼카인드 편집장, 바다출판사 편집자)
나희영 편집장
우먼카인드
정체성
여성
1년 뒤, 독자의 성별 비율이 2:8이길
미용실에 가보면 패션 잡지들이 많은데, 그 잡지들 틈에 <우먼카인드>가 꽂혀 있다면 어떨까란 상상을 한다.
2018.11.15
프랑소와 엄
바다출판사
문화잡지
나희영 편집장
우먼카인드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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