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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선 삼성 카메라 인기 높은데 한국에선…” - 『내가 갖고 싶은 카메라』 윤광준
사진을 취미나 취미 이상 찍는 사람이라면 겪곤 하는 몹쓸 병, ‘장비병’을 가진 사람이나 사진이 별로면 그게 장비 때문으로 생각하는 사람, 주목하면 좋을 것이다. 윤 선생, 카메라라는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내가 갖고 싶은 카메라』. 이어 지난 5월30일, 서울 홍대부근의 ‘땡쓰카페’에서 독자들과 만났다. 카메라를 비롯 사진장비에 대한 이야기, 시시콜콜 풀었다. 이런 주제라면, 어디 윤 선생만큼 맞춤한 사람이 있을라고!
2012.07.23
김이준수
내가 갖고 싶은 카메라
윤광준
카메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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