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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티시즘과 호러가 뒤섞인 영화 <렛미인>
2008년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의 <렛미인>은 유년기의 열병처럼 슬프고 충격적일 정도로 아름다운 작품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2010년 할리우드를 통해 <렛미인>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원작의 방대한 산문에서 아름다운 시(時)를 건져 올린 토마스 알프레드슨의 <렛미인>에 이어 할리우드의 매트 리브스의 <렛미인>까지 세계는 설익은 소년, 소녀의 핏빛 사랑과 그 성장담을 담아낸 잔혹 동화 <렛미인>의 처연하도록 슬픈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
2010.11.08
최재훈
렛미인
에로티시즘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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