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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에 던지는 결투 신청용 ‘장갑’
이 책은 온통 남성 예술가의 업적만으로 점철되어 있는 미술사에 던지는 결투 신청용 ‘장갑’이라고 할 수 있어요. (2017.12.01.)
2017.12.01
임윤정(아트북스 편집자)
예술가
미술사
우리의 이름을 기억하라
여성 예술가
미술사가 놓친 위대한 여성 예술가 15인
위대한 예술은 지적일 뿐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자극을 주어야 한다고 여겼다. 훌륭한 성적 충격은 훌륭한 감식안에 상응한다. 그리고 또 무엇이 자신을 흥분시킬지는 흥분을 느끼게 되는 순간까지는 알 수 없는 법이다.
2017.11.21
출판사 제공
미술사
우리의 이름을 기억하라
현대 미술
여성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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