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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못 된 불운의 왕자, 속으로 골병 든 이유
월산대군은 주어진 명예와 부에 안주하고 있기에는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의 굴레가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를 잘 알고 있었다. 그럴수록 더욱 조심하고 또 자제하려 애를 썼다. 정치 문제 등의 국정에 전혀 간여하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거의 매일같이 벌어졌던 연회석에서 단 한 번도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주정을 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왕실ㆍ종친과 관련된 송사에서도 원칙과 명분에 충실했다.
2013.02.21
이준호
월산대군
성종
인수대비
비운의 조선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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