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의 옹기종기] 자꾸 헌시를 쓰라고 강요했어요 (G. 유희경, 이상협 시인)
                ‘오은의 옹기종기’ 두 번째 공개방송, 저희는 지금 한남동 복합문화공간 ‘온다빌레’에 있고요. 제 곁에는 두 분의 시인이 나와계십니다.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웃음)’ 최근에 시집을 출간한 유희경 시인, 이상협 시인을 한 자리에 모셨습니다. 
                
                    2018.06.21
                
                오은(시인)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이상협 시인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
                            유희경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