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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집’은 어떤 존재인가요?
우리는 모두 그리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우리의 기억 속 장면 장면으로 남아 있는 유년의 꿈과 다정함, 고향에 대한 향수, 느림과 불편함이 이제는 그립기까지 한 그 시절, 그 시간, 그 장소로 잠시 시간여행을 떠나봅니다.
2021.11.02
출판사 제공
안녕나의한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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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임수진
임수진 “미친 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계피’는 음악을 위한 예명이고요. 이 책은 음악과는 크게 관련이 없어요.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쓰지도 않았고요. 그래서 계피가 아닌 임수진으로 나와야 된다고 생각했죠.
2015.10.13
임나리
임수진
언젠간 너에게 듣고 싶은 말
가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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