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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칼럼] 소설가들은 어떻게 친해지나요
이런 말은 다른 소설가 앞에서 밖에 못한다.
2019.12.03
장강명(소설가)
소설가
문학
y의 비극
장강명 작가
[오은의 옹기종기] 탄광의 카나리아 같은 작가가 되고 싶어요 (G. 장강명 작가)
제 옆에 ‘the one and only’(웃음) 장강명 작가님이 앉아 계십니다. 소설 『표백』, 『댓글부대』, 『한국이 싫어서』을 쓰신 장강명 작가님이 처음으로 르포를 쓰셨죠. 『당선, 합격, 계급』이라는 제목으로 문학상과 공채 시스템을 깊게 파헤쳤는데요. 이 책이 현재 엄청난 화제를(웃음)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렵게 모셨어요.
2018.06.07
오은(시인)
당선 합격 계급
카나리아
책읽아웃
장강명 작가
[장강명의 추천사] ‘진지한 독자’라는 멸종위기종에게
진지한 독자’라는 멸종위기종의 일원으로서, 위로받는 기분으로 읽었다. 어딘가에 숨어 있을 나의 동족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2020.09.23
김윤주
예스24
채널예스
장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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