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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 음악의 매력, 레게 공연의 위력 - 밥 말리(Bob Marley)
밥 말리(Bob Marley)는 레게음악만 들려준 것이 아니라 자메이카 흑인들의 궁핍한 생활상을 묘사하고 그것을 가져온 영, 미 자본주의의 억압적 통치를 고발하는 내용의 노랫말을 함께 실어날랐다. 이 음반에 수록된 노래 전부가 이런 메시지로부터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2013.09.02
이즘
트렌치타운
No woman no cry
레게
밥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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