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는 마침내 시작된 사나운 용 스마우그와의 본격적인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치열한 전투가 만들어내는 화려한 액션과 광활한 스케일을 극강의 영상미학으로 펼쳐 제왕의 위엄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들이 대거 가세해 시리즈사상 최강의 액션 스펙터클과 더욱 장대해진 스케일,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선보인다.
주인공 ‘빌보’와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 난쟁이족을 이끄는 전설의 용사 ‘소린’, 인간 ‘바르드’, 엘프 ‘레골라스’와 ‘타우리엘’ 등의 캐릭터와 더불어 이들과 대적하는 최강의 적인 용 ‘스마우그’ 등이 등장한다. 마틴 프리먼, 이안 맥켈런, 리처드 아미티지, 루크 에반스, 올랜도 블룸, 에반젤린 릴리와 케이트 블란쳇 등 최고의 배우들과 근래 가장 인기를 구가하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용 스마우그의 목소리와 모션 캡처, 강령술사를 연기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가 공개된 후 최고의 영화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피터 잭슨 감독은 “두번째 영화를 만들 때의 장점은 캐릭터 소개와 같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라면서 “곧장 영화의 본론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이번 편은 모든 상황이 훨씬 다층적이고 또한 더 큰 위험과 흥분으로 채워져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용 ‘스마우그’의 목소리와 모션 캡처, ‘강령술사’ 역을 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반지의 제왕>에서 체험했던 그 중간계가 풍성한 디테일과 극강의 현실감으로 되살아났다. <반지의 제왕>을 봤다면 <호빗>을 놓쳐선 안 된다. 이 영화는 원작과 그 안에 담긴 모든 것을 스크린에 구현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레골라스 역으로 다시 팬들과 재회하는 올랜도 블룸은 “톨킨은 오랜 시간 동안 전세계인들이 모두 공감하는 세계를 창조해냈고, 피터 잭슨 감독은 그 세계를 생생하게 스크린에 살려냈다고 생각한다. 생명력 있는 캐릭터들과 중간계가 관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고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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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6
201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