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따뜻한 감동 메시지
부모가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
글ㆍ사진 하나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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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공연 #오늘도 공연 하나
8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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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q37rmt

2015.02.1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이름 어머니!! 평생 가슴 깊이 묻어두고 털어놓지 못했던 아픈 비밀이란 문장에서 옛날 우리 어머니들은 온갖 고생에도 혼자 속으로 삭히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마음고생이 느껴져서 가슴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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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선

2015.02.12

연극 무대에서 자신의 모든 열정을 불사르는 손숙님의 공연이라 꼭 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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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보석

2015.02.11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죠. 국제시장의 아버지가 심금을 울리고, 연극 어머니가 또 눈물을 닦게 하네요. 모진 세월을 살아오신 어머니의 오열...엄마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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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만화를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고
남편을 제일로 좋아하는 그림쟁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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