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이라는 안정제] 나는 아직 친구가 없어요
서울역 일대 고가도로를 보행길로 연결한 ‘서울로 7017’ 개장 기념으로 만든 슈즈트리가 철거됐다. 헌 신발을 활용해 소비문화를 되돌아보자는 취지였다. 좋은 게 꼭 예쁜 건 아니다.
2017.05.30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0개의 댓글
추천 기사
추천 상품
필자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예스24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이지원(디자인)
채널예스는 예스24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우정 읽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30-c0b54c6c.jpg)
![[서점 직원의 월말정산] 7월의 즐길거리를 소개합니다](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7/20250731-ea87383d.jpg)
![[큐레이션] 사랑을 들려주는 동화](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7/20250708-0e176043.jpg)

![[취미 발견 프로젝트] 선물 같은 날들이 펼쳐지기를](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1/20250123-2df351e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