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과 혁신으로 읽는 하루 10분 세계사] 종이에서 로봇까지
과거를 돌아보면 번뜩이는 발명의 순간들이 거듭될수록 인간의 삶과 인류 문명은 조금씩 다른 길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때에 따라서 작은 혁신처럼 보이는 것들이 거대한 사회 변화의 단초가 되거나 보통 사람들의 삶을 완전히 뒤바꿔버리기도 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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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으로 인간의 삶이 전혀 다른 조건에서 다시 시작될 것처럼 떠들썩하다. 이 ‘혁명’에 실체가 있는지, 정말 오는지 문제와는 별개로 기술의 변화가 인간의 삶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것은 사실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런데 이는 최근의 화두인 빅데이터나 인공지능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번뜩이는 발명의 순간들이 거듭될수록 인간의 삶과 인류 문명은 조금씩 다른 길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때에 따라서 작은 혁신처럼 보이는 것들이 거대한 사회 변화의 단초가 되거나 보통 사람들의 삶을 완전히 뒤바꿔버리기도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수많은 독자를 불러 모으며 절찬리에 연재된 「세상을 바꾼 발명과 혁신」을 엮어낸 『발명과 혁신으로 읽는 하루 10분 세계사』는 역사 속 발명과 혁신의 흐름을 과학기술의 관점에서 들여다본다. 종이에서 로봇까지, 문명의 태동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스물일곱 개의 발명과 혁신이 어떤 기술적 원리로 작동되며, 어떻게 역사적 전환의 변수로 작용했는지 살펴본다. 연재에 덧붙여 책에서는 기술 변화의 성격과 기술사적 의의, 역사적 정황에 대한 폭넓은 배경지식을 보강했다. 고대의 발명부터 산업혁명기의 폭발적 혁신, 고도로 정교해진 현재의 기술에 이르기까지 각 항목을 열 쪽 정도로 구성해, 하루 10분 부담 없이 넘겨 읽다보면 세계사를 과학기술의 관점에서 새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발명과 혁신으로 읽는 하루 10분 세계사송성수 저 | 생각의힘
종이에서 로봇까지, 문명의 태동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스물일곱 개의 발명과 혁신이 어떤 기술적 원리로 작동되며, 어떻게 역사적 전환의 변수로 작용했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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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과 혁신으로 읽는 하루 10분 세계사 #4차 산업혁명 #세계사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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