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화. 손절 종목의 변화도 놓치지 말라
오늘의 손실과 수익을 돌이켜보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손실은 왜 손실이었는가? 차선책은 없었는가?
2018.03.20
작게
크게
공유
485개의 댓글
추천 상품
필자
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junijina
2018.04.27
라니
2018.03.29
choco072
2018.03.29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