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씨의 말] 가장 그녀다운 그림 에세이
사노 요코. 2010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도 요코 씨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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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100만 번 산 고양이』 ,  『사는 게 뭐라고』 의 저자 사노 요코. 2010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도 요코 씨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다.  『요코 씨의 “말”』 시리즈는 그런 애틋한 마음이 모여 탄생했다. 요코 씨가 생전에 발표했던 작품 중 큰 공감을 주었던 글을 엄선하여 기타무라 유카 씨의 그림과 낭독을 붙여 재구성한 NHK 프로그램이 방영되었고 책 『요코 씨의 “말”』 시리즈로도 만들어졌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어 방송과 책 모두 화제가 되었다.

 

『요코 씨의 “말”』 시리즈에는 가식 없이 솔직했던 그녀의 담백한 정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요코 씨의 글과 유카 씨의 개성적인 일러스트가 올 컬러로 수록되어 있어 마치 생전의 사노 요코를 직접 대면하는 듯 생생하게 이야기를 살려 낸다. 국내에 소개된 적 없는 글도 포함된 이 책은 사노 요코를 그리워하는 사람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경험이 될 것이고, 그녀를 몰랐던 사람이라면 엄선된 에세이를 통해 그녀의 매력이 무엇이었는지를 한눈에 볼 계기를 준다.


 

 

요코 씨의 말사노 요코 저/기타무라 유카 그림/김수현 역 | 민음사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경험이 될 것이고, 그녀를 몰랐던 사람이라면 엄선된 에세이를 통해 그녀의 매력이 무엇이었는지를 한눈에 볼 계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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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씨의 말 #사노 요코 #그림 에세이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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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