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념과 기백으로 벽을 허문다] 청년들의 고뇌는 그치지 않는다
일이란 즐거운 것은 아니다. 일을 도락이고 취미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책을 사서 읽는다는 것이 무의미 하다고 생각한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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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풍요로운 물질의 홍수 속에 빠져 자기를 상실해 버린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일하는 사람 한 사람 한사람이 자기를 재발견하고 내면에 숨겨진 능력을 끄집어내어 인간답게 할 수 있는 일을 평생의 즐거움으로 삼을 수 있었으면...

 

이러한 꿈을 현실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기분에서 나의 체험을 통하여 서술한 것이 이 ‘집념과 기백으로 벽을 허문다’이다.

 

 

 

 

 

집념과 기백으로 벽을 허문다다나배 쇼이찌 저 | 명지출판사
일하는 사람 한 사람 한사람이 자기를 재발견하고 내면에 숨겨진 능력을 끄집어내어 인간답게 할 수 있는 일을 평생의 즐거움으로 삼을 수 있었으면... 이러한 꿈을 현실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기분에서 저자의 체험을 통하여 서술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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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과 기백으로 벽을 허문다 #청년 #고뇌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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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