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 여전히 수수께끼에 싸인 그 이름, 햄릿
2016년, 셰익스피어가 세상을 떠난 지 꼭 400년이 되었다. 그가 인류에 남긴 유산의 영향력을 이루 헤아릴 수 없기 때문에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 한 작품만으로 한정해 살펴본다고 해도 이렇듯 막대하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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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가 창조한 인간 중 가장 유명한 이름 역시 햄릿이며, 전 세계인이 암송할 수 있는 희곡 대사 역시 햄릿의 독백인 “To be or not to be”이다. 하지만 이토록 널리 알려진 가장 유명한 작품이면서도 『햄릿』은 세대를 거듭해 새롭게 해석될 여지가 충분할 정도로 넓고도 깊은 작품이다.

 

 

 


 

 

햄릿윌리엄 셰익스피어 저/이경식 역 | 문학동네
수수께끼 같은 햄릿의 성격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우리말로 세심하게 옮기고, 꼼꼼하게 주석을 달았으며, 일평생의 연구 내용을 집약해 100여 쪽에 달하는 해설로 깊이 있는 해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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